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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리 한 잔해 오늘은 제가 키우는 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네이션, 델피늄은 어렵게 싹을 냈지만, 곰팡이가 피어 썩었습니다. 2월 3일에 씨앗을 지피펄렛에 심었습니다. 2월 7일 스토크는 벌써 떡잎을 냈고, 카네이션은 분명 뿌리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2월 23일 살아남은 아이들은 아주 잘 자라고있습니다. 식물등 2개를 하루 종일 틀어놓습니다. 아직 베란다 온도가 너무 낮아 실내에 들여놨습니다. 캄파눌라 핑크, 보라 꽃대가 올라오면 나눔 하겠습니다. 저희 집앞으로 찾아오십쇼 캄파눌라는 사진처럼 생겼습니다. 아주 예쁘죠? 20000
풀떽
2024. 2. 27. 13:57